개요

1992년 11월 30일

카나가와대학 대학원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 석사과정 설치 인가 신청을 함.

1993년 3월 19일

대학원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 역사민속자료학 전공 석사과정 설치를 문부성(현 문부과학성)으로부터 인가받음.

1993년 4월 1일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 역사민속자료학 전공 석사과정을 개설. 입학정원 10명.

1994년 11월 30일

카나가와대학 대학원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 박사과정(후기) 설치 인가 신청을 함.

1995년 3월 16일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 역사민속자료학 전공 박사과정(후기) 설치를 문부성(현 문부과학성)으로부터 인가받음.

1995년 3월 25일

학위수여식. 첫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 석사과정 수료자 배출(석사 7명).

1995년 4월 1일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 역사민속자료학 전공 박사후기과정을 개설. 입학정원 3명. 이에 따라 석사과정을 박사전기과정으로 변경.

1996년 2월 1일

기요 “역사민속자료학연구” 창간호를 간행.

1996년 4월 1일

국비 외국인 유학생(연구유학생)을 연구과 연구생으로 처음 받아들임.

1999년 4월 1일

주야 개강제를 도입. 이에 따라 박사전기과정 입학정원을 10명에서 20명으로 증원.

1999년 5월 21일

2000년도 대학원 입시부터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의 추계 입학시험 실시가 결정됨.

2003년 7월 25일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를 주체로 한 연구과제 ‘인류문화연구를 위한 비문자 자료의 체계화’(거점 리더 후쿠다 아지오 교수)가 문부과학성 21세기 COE프로그램으로 채택됨.

2003년 12월 7일

역사민속자료학 연구과 10주년 기념 공개 심포지엄 및 축하회를 개최. 심포지엄 주제는 “역사와 민속의 교착―기록하는 것ㆍ기억하는 것―”. 참가자 143명. 축하회 참가자 102명.